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⚖️ 드라마 <프로보노> 소개( 등장인물, 줄거리 )
diary0011
2026. 3. 3. 13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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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<프로보노> 소개
- 장르: 휴먼 법정 드라마, 코미디
- 극본: 문유석 (실제 판사 출신, <미스 함무라비>, <악마판사> 집필)
- 연출: 김성윤 (<이태원 클라쓰>, <구르미 그린 달빛> 연출)
- 출연: 정경호, 소주연, 이유영 외
- 제목의 뜻: 라틴어 '프로 보노 퍼블리코(Pro bono publico)'의 약자로, **'공익을 위하여'**라는 뜻입니다. 변호사가 소외계층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.
📖 줄거리
최연소 대법관 후보로 거론될 만큼 승승장구하던 '국민 판사' 강다윗(정경호). 하지만 그는 사실 출세에 목맨 지독한 속물입니다. 인생의 정점에서 뜻밖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휘말리며 판사직을 내려놓게 된 그는, 변호사 등록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합니다.
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대형 로펌 '오앤파트너스'가 제안한 조건은 단 하나. 로펌 구석방에 처박힌, 매출 제로의 **'공익전담팀(프로보노팀)'**에 합류해 승률 70%를 달성하는 것! 돈 안 되는 사건만 맡으며 사명감만 넘치는 팀원들과 부딪히던 강다윗은, 점차 진정한 법의 가치와 정의를 깨달으며 거대 권력 카르텔에 맞서게 됩니다.
👤 주요 등장인물
| 캐릭터명 | 배우 | 역할 및 특징 |
| 강다윗 | 정경호 | 전직 엘리트 판사 출신 변호사. 논리력과 말발은 천재적이지만 성격은 까칠한 속물. '쇼맨십' 넘치는 변론이 특기입니다. |
| 박기쁨 | 소주연 | 법조문과 판례를 달달 외우는 '법조문 덕후' 변호사. 강다윗과 정반대로 사명감이 투철해 사사건건 다윗과 충돌합니다. |
| 오정인 | 이유영 | 로펌 내 권력 구조를 상징하는 냉철한 변호사. 처음엔 다윗을 견제하는 듯 보이지만, 점차 은밀한 조력자가 됩니다. |
| 오규장 | 김갑수 | 법조계의 거물이자 다윗을 위기로 몰아넣는 인물. 최종회에서 다윗과 전면전을 벌이는 빌런입니다. |
✨ 감상 포인트 (블로그 작성 팁)
- 정경호의 '사'자 직업 연기: 의사, 노무사에 이어 판사/변호사까지 섭렵한 정경호의 딕션과 디테일한 연기가 압권입니다.
- 문유석 작가의 현실 고증: 실제 판사 출신 작가가 쓴 대본답게 법정 안팎의 묘사가 매우 리얼하며,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.
- 통쾌한 해피엔딩: 거대 권력을 폭로하고 팀원들과 함께 새로운 법무법인 **'눈에는 눈'**을 설립하며 떠나는 결말은 시청률 9.2%를 기록하며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.
소외층을 다룬것도 재미있었지만, 법률드라마를 어렵지 않게 만든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.
마치 모범택시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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